바론첼리 시그니처 젠틀맨
M037.407.11.031.00 - ∅ 39mm
-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
-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
- 블루 컬러의 세컨 핸드
테크니컬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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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인터넷 텍스트
바론첼리 시그니처와 함께 미도는 시계 제작 노하우를 완벽하게 표현한 기계적이고 심미적인 성공을 이뤄냈습니다. 강렬한 시크함과 시간을 초월하는 이 스위스 시계에는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으로 강화된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뛰어난 정밀도를 보장하여 자기장의 영향을 줄일 뿐만 아니라 충격과 시간의 영향을 견딜 수 있습니다.
사용자 설명서
미도의 사용자 매뉴얼은 시계 사용법, 조작법 그리고 관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시계 보호를 위해 오후 8시와 오전 2시 사이에 날짜 설정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칼리버 80
미도 칼리버 80은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의 주요 발전을 보여줍니다. 차세대 기술의 적용으로 기존 무브먼트의 두 배인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확장된 자율성과 향상된 안정성을 보증하며, 성능과 기능성을 제공하며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이상적입니다.
니바크론(Nivachron™) 밸런스 스프링
탁월함을 추구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미도는 혁신적인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자사의 무브먼트에 적용했습니다. 혁신적인 티타늄 기반 합금의 사용은 자기 간섭을 줄이고 충격과 시간의 영향으로부터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높은 부가 가치를 제공하는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높아진 정밀성과 탁월한 내구성을 보장합니다.
블루 스틸
세심하게 처리된 블루 핸드는 생동감 넘치면서도 섬세한 느낌을 더해 줍니다. 지난 수십 년 간 워치메이킹에 사용된 블루잉 공정은 내구성을 보존할 뿐 아니라 다이얼의 다른 구성 요소들과 뚜렷한 대비를 제공합니다.
블루 핸드와 같이 각 디테일은 고유한 특징으로 미도 시계의 가치와 우아함을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