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올 다이얼 출시 20주년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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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도는 다섯 가지 한정판 시리즈를 통해 건축적 영감의 20주년을 축하합니다. 2002년 올 다이얼 컬렉션이 탄생한 이후 미도는 전과는 다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첫 컬렉션은 로마의 특별한 건축물인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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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다이얼 스페셜 에디션으로 미도의 특별한 한정판 시리즈의 시작을 엽니다. 스틸 소재 앤트러사이트 다이얼의 빗금이 특징이며, 고정밀 크로노미터 무브먼트가 장착된 2,022 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됩니다.
독특한 단계 구조의 다이얼과 스트랩이 통합된 라운드 케이스의 올 다이얼은 "로마제국의 가장 위대한 불가사의"와 같은 독창적인 미학과 시대를 초월한 라인, 신뢰성과 강인함으로 차별화 됩니다. 뿐만 아니라 20주년 기념 모델 케이스 뒷면에는 콜로세움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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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는 소장가치가 있는 기념 메달과 함께 특별한 케이스에 담겨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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