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첼리 시그니처, 커브 그리고 변치 않는 우아함

미도가 경이로운 건축물에서 처음 영감을 받은 지 20년이 되는 2022년은 미도와 시계, 그리고 건축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해입니다. 20주년을 기념하는 시리즈 다섯 모델 중 두 번째인 클래식하고 우아한 바론첼리 시그니처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손목 위의 건축물

렌 오페라 하우스가 개장한 해를 기념해 1,836피스로 제작되는 한정판 모델로 첨단 칼리버 80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무브먼트에는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 외에도 니바크론(Nivachron™) 밸런스 스프링이 장착되어 시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합니다.

시계 더 알아보기

폴리싱 처리된 직경 39mm의 스틸 케이스에는 아이보리 컬러 다이얼만의 순수한 미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각인의 케이스백을 비롯해 12시 방향의 인덱스와 건축물의 외관을 연상시키는 날짜 표시창과 같이 렌 오페라 하우스의 건축 양식을 반영한 몇 가지 요소가 다이얼에 통합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