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첼리 시그니처
미도 시그니처가 적용된 시대를 초월한 정밀한 페어 워치
미도는 우아한 듀오의 세련되고 절제된 페어 워치, 바론첼리 시그니처 워치를 선보입니다. 이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안정적이고 정확한 무브먼트는 리듬에 맞춰 심장을 뛰게 합니다.
미도는 바론첼리 시그니처를 통해 세련된 미학과 워치메이킹의 전문성,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함과 따뜻하고 우아한 쉐이드의 세련된 미학을 결합해 선보입니다.
여성용 및 남성용 버전으로 제공되는 30mm와 39mm의 폴리싱 처리된 스틸 케이스의 순수한 라인은 두 존재의 결합을 연상시키는 더블 이클립스의 로즈 골드 베젤로 탄생했습니다. 크라운은 따뜻하고 럭셔리한 쉐이드를 이어가며 샌드블라스트 처리된 실버 다이얼은 돔형 사파이어 글라스와 함께 현대적인 순수함을 자아냅니다.
페어 워치는 각각 최대 48시간과 80시간의 자율성을 제공하는 미케니컬 무브먼트(칼리버 48 및 80)의 비트에 맞춰 움직입니다. 미도는 두 제품 모두에 니바크론(Nivachron™) 밸런스 스프링을 적용해 시대를 초월한 컨템포러리 워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