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미도 그리고 건축물
2022년 한 해 동안 미도(MIDO)는 건축물과의 밀접한 관계와 미도가 영감을 받은 독특한 워치메이킹 미학의 20주년을 기념합니다. 이 중요한 한 해 동안 미도는 고유한 건축물에 경의를 표하며 다섯 가지 플래그십 컬렉션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이 이정표를 기념하여 미도는 브랜드 앰버서더 김수현과 함께한 건축물 영감 20주년 기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유명 배우 김수현은 건축물이 그에게 어떤 영감을 부여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미도의 핵심 가치와 미학에 얼마나 완벽하게 부합하는지 발견하도록 합니다.
김수현은 "미도와는 2020년부터 함께 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미도가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시계를 제작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얼마 전 기념 영상을 촬영했는데 보시면 미도 시계가 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지를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미도의 ‘20주년 기념 컬렉션’ 중 하나인 로마의 특별한 콜로세움에서 영감받은 ‘올 다이얼’을 착용했습니다. 김수현이 착용한 ‘올 다이얼’은 "로마제국의 가장 위대한 불가사의"와 같이 독창적인 미학, 시대를 초월한 라인, 신뢰성과 강인함으로 차별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