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타 디컴프레션 타이머 1961
60년대 속으로 다이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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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타 디컴프레션 타이머 1961은 현재까지 가장 많이 회자된 미도의 타임피스이자 애호가들이 줄곧 재출시를 요청했던 1960년대 미도의 히트작, '오션스타 스킨 다이버 워치'를 재해석한 복각 워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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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을 수놓은 화려한 컬러의 디스플레이는 깊은 바닷속, 다이버들이 정확한 감압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던 중요 장치입니다.출시년도에서 본따 전 세계 총 1,961피스 한정으로 출시된 이번 버전은 워치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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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다운 타이머가 새겨진 회전형 베젤, 글라스박스 스타일의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빈티지 느낌을 살린 것은 물론, 최신의 기술력으로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한 칼리버80 무브먼트를 탑재해 신구의 완벽한 조화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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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가지의 교체 가능한 스트랩과 함께 스페셜 박스에 담겨 제공되는 오션스타 디컴프레션 타이머 1961은 특별함으로 가득차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