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스타 디컴프레션 타이머 1961 리미티드 에디션
2020년에 다시 출시된 1961 오션 스타 스킨 다이버 워치의 놀라운 성공에 이어 미도(MIDO)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오션 스타 디컴프레션 타이머 1961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합니다.
폴리싱 처리된 40.5mm 케이스와 멀티 컬러 디컴프레션 스톱, '글라스박스' 스타일의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회전 베젤 특징은 시대의 상징을 잘 보여줍니다. 새로운 오션 스타 디컴프레션 타이머 1961의 다이얼은 청록색 베젤과 함께 실버 화이트 톤을 드러내며 거부할 수 없는 세련된 빈티지 디자인으로 오리지널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스크루 크라운과 케이스 백으로 시계의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최대 200m (20바/660피트)의 방수 기능과 칼리버 80은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로 탁월한 자율성을 제공합니다.
한정판 인증서와 함께 특별 상자에 담긴 1,961 피스의 시계는 각각 세 개의 우아한 스트랩과 함께 제공됩니다. 다용도 브레이드 스틸 브레이슬릿, 클래식한 감성의 가죽 스트랩, 테이블의 네 가지 컬러 스티칭으로 장식된 스포티한 청록 컬러 패브릭 스트랩으로, 세 가지 스트랩 모두 스퍼 시스템으로 빠르고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미도 오션 스타 디컴프레션 타이머 1961은 애호가와 수집가들을 60년대 선보인 최초의 스포츠 다이빙의 짜릿한 세계로 빠져들게 하기 충분합니다.